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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연 남자여자컬링 대표팀 부부 쌍둥이 남매 자매




남자 여자 컬링 국가대표들이 어마어마한 혈연관계로 똘똘 뭉쳐있어 다시 한번 화제가 되었다. 먼저 혼성 컬링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이기성 선수의 쌍둥이 형 이기복 선수  역시 남자 컬링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다.


우선 남자팀을 이끄는 장반석 감독과 여자팀을 이끄는 김민정 감독은 부부다. 여기에 김민정 감독은 김민찬 선수와 남매지간이다. 즉, 장반석 감독과 김민찬 선수는 매형과 처남 사이다.






여자팀 안에서도 김영미 선수와 김경애 선수가 자매다. 또 이 선수들은 김은정 선수, 김선영 선수, 장혜지 선수와 경북 의성여자고등학교 동창이라는 인연도 있다.


한편 혼성 컬링경기가 아쉽게 마무리되고 오는 2월 14일 부터 남자여자 컬링 경기가 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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