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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롱역 카페 Joe's Cafe
죠샌드위치 가락래미안점 샌드위치


개롱역 근처 3분 거리에 위치한 샌드위치 카페, 극한 추위에 달려 들어간 곳. 아담한 규모의 카페로 테이블은 4개, 점심으로 샌드위치 먹어야지하고 고기나 햄 없는 메뉴를 몇가지 추천 받아서 골라본 메뉴.




허니까망베르 치아바타 set
아메리카노와 세트메뉴이다. 7500원


처음에 샌드위치를 받았을때 비주얼이 넘 부실해 보여서 실망했다.  사진보다 더 작아보이고 샌드위치 속에는 하얀치즈만, ,

나름 샌드위치 전문점으로 알고 있었는데 그래서 더 충격





맛은 달달한 치즈에 고소한 견과류가 들어가있는 치아바타. 맛은 나쁘지않았지만 양이 너무 부족해서 먹고나서도 허기가 가시지않았다. 아메리카노는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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